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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2013. 08:57 KoreaPost (27.♡.95.242)
뉴질랜드
올해 말부터 세 곳의 교도소가 일하는 교도소로 전환되나, 죄수들이 많은 돈을 벌 것으로 기대되지는 않다.
롤레스톤, 통가리오, 오클랜드 여성 감옥소의 수감자들이 2017년 까지 재범률을 25 %까지 줄이려는 정부의 계획에 따라, 풀 타임 작업이나, 교육 또는 재활교육에 종사하게 된다.
애니 톨레이 교도부 장관은 만약 수감자들이 교도소 내에서 일을 할 경우 시간당 20-60 센트를 받게 되며, 이미 교도소 내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톨레이 장관은 TV ONE의 Breakfast 프로에서 이것은 큰돈은 아니며 추가적인 잡동사니들을 구입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만약에 이것이 외부 계약 이라면, 일부 교도소 에서 시행되고 있듯이, 그들은 일반적인 노임을 받게 되며, 계약자가 모든 임금을 지불하게 된다고 말했다.
톨레이 장관은 이러한 계획이 이미 로레스톤 교도소에서 시작됐으며, 이 교도소는 하우징 뉴질랜드와 큰 건설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