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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2012. 13:26 김수동 기자 (202.♡.85.222)
한인뉴스
재뉴질랜드대한체육회(회장 채현정)는 제93회 대구전국체전에 참가하였던 뉴질랜드선수단의 해단식을 11월 28일 수요일 12시 시티에 위치한 레스토랑 ‘후지’에서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참가선수와 임원외에도 박일호 총영사, 홍영표 한인회장이 내빈으로 참석해 박용성 대한체육회회장을 대신해 입상한 선수들에게 상장과 트로피를 전달하였으며, 이번 뉴질랜드선수단 구성에 협찬과 도네이션을 해준 여러 단체 및 업체에서 참석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을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