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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012. 08:21 KoreaPost (27.♡.52.45)
뉴질랜드
Work and Income 이 복지수당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300 여명의 지역 복지수당 수혜자들을 돕기 위해, 복지수당 수혜자들을 옹호하는 사람들에 의해 계획된 온웽가 지점 밖에서의 3일 간의 활동에 대비하고 있다.
빈곤 퇴치 오클랜드 행동 그룹의 사라 톰프슨 대변인은 12월 10일부터 12일 까지 북쪽 지역으로 부터의 경험있는 중재자들이 지역 복지수당 수혜자들과 저 임금 작업자들에게 주어지는 현재의 지원과 요구사항을 평가하기 위해 사무실 밖에 간이 의자와 책상들을 차려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빈곤 퇴치 오클랜드 행동 그룹은 임시 추가 지원과 신체장애 복지수당 등이 수혜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수혜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그들은 뉴질랜드 주택의 부족과 인구 과밀의 증가로 랜트비와 본드비에 대한 선수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톰프슨 대변인은 이러한 행동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가 될 수 있어 이번 달에 마련됐다고 말했다.
생활의 어려움에 따른 지원과 기타 복지수당에 대한 정보는 안내 책자와 웹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으며 일반인 들이 0800 전화를 이용할 수도 있다.
12월 11일에는 노동당, 녹색당, 마나당 으로부터의 연설자들이 참여하는 정치적인 집회가 점심때 열릴 예정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