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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013. 08:50 KoreaPost (27.♡.83.130)
뉴질랜드
식사와 음료 그리고 다른 여행 품목들을 비교하여 조사된 한 영국의 조사에서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세 번째로 비싼 여행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사에서 코카 콜라가 가장 비싼 곳으로 뉴질랜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42개국을 대상으로 한 영국 우체국의 기준인 세계 여행 경비 비교 조사에서 한국이 가장 비싼 곳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스페인이 가장 경비가 적게 드는 곳으로 조사되었다.
커피 가격과 맥주, 담배, 코카 콜라, 와인 한 잔의 가격, 썬크림, 마시는 물, 그리고 쓰리 코스 정식의 가격 등 여덟 개 항목을 기준으로 하여 조사 비교하였으며, 뉴질랜드의 경우 코카콜라는 가장 비싼 곳이고, 와인은 세 번째, 커피의 가격도 여섯 번째로 비싼 곳으로 조사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