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리로 산, 과학자는 분화 경고, 환경보존국은 재개통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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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013. 07:38
KoreaPost
뉴질랜드
과학자들은 통가리로 산이 다시 분화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으며. 환경 보존국은 다음달 상징적인 통가리로 횡단로의 잔여 부분 재 개통을 심사하고 있다.
GNS Science는 가스 와 증기의 분출이 2012년 화산 폭발 후 지속 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토니 헐스트 과학자는 화산이 아직도 활동 중 이라고 말했다.
또 한 차례의 화산 폭발의 위험성은 지난 8월 화산 폭발로 인해 손상을 입은 통가리로 횡단로의 북측 재 개방을 준비하고 있는 환경보존 국에 염려를 야기 시키고 있다.
환경 보존국의 루아페후 지역 매니저 조나탄 맥스웰 씨는 ONE News에서 화산 폭발이 19.4 km의 도보 여행길의 인기를 둔화시키지 못했으며, 관광객들이 이 지역에 모여들기 시작해, 크리스마스 전에 바로 이 보행 길의 접근로를 폐쇄 시켰다고 말했다.
환경 보존국은 루아페후 산 정상의 분화호수 중심부로부터 2km반경내의 지역도 폐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GNS Science는 가스 와 증기의 분출이 2012년 화산 폭발 후 지속 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토니 헐스트 과학자는 화산이 아직도 활동 중 이라고 말했다.
또 한 차례의 화산 폭발의 위험성은 지난 8월 화산 폭발로 인해 손상을 입은 통가리로 횡단로의 북측 재 개방을 준비하고 있는 환경보존 국에 염려를 야기 시키고 있다.
환경 보존국의 루아페후 지역 매니저 조나탄 맥스웰 씨는 ONE News에서 화산 폭발이 19.4 km의 도보 여행길의 인기를 둔화시키지 못했으며, 관광객들이 이 지역에 모여들기 시작해, 크리스마스 전에 바로 이 보행 길의 접근로를 폐쇄 시켰다고 말했다.
환경 보존국은 루아페후 산 정상의 분화호수 중심부로부터 2km반경내의 지역도 폐쇄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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