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한인회, 뉴질랜드 한인 여성회, 재뉴 민주 평통 협의회, 재뉴 대한 체육회가 공동주관한
대한민국 순양함 사관생도 및 장교환영을 위해 마련한 BBQ 파티가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11시 반, 코넬공원에서 박문영 해군 순양함 단장(해군 준장)를 비롯하여 사관생도 및 장교 약 180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코넬공원에서 마련된 BBQ파티는 김성혁 오클랜드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책임을 맡고 한인회 임원단, 재뉴 한인 여성회 김은희 회장의 여성회 임원진이 합심하여 교민들을 대표하여 정성어린 BBQ 식사를 마련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