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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2012. 08:16 KoreaPost (27.♡.85.241)
뉴질랜드
존키 수상은 노동당의 데비드 쉬어로 당수가 최근의 ONE News 콜마르 브루톤 여론 조사에서 지지가 크게 상승한 후 2014년 선거는 치열한 접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녹색당의 상승과 함께 노동당의 지지도 상승은 만약 선거가 오늘 치러진다면 중도 좌파가 국회의 다수당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존키 수상은 TV ONE의 브랙퍼스트 프로에서 노동당의 일부 만회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노동당은 국민당이 2002년 그랬듯이 2011년에 참담한 선거를 치렀고, 노동당은 실제적으로 뉴질랜드 제일 당이나 다른 당들의 지원을 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키 수상은 국민당이 정부로 남아 있기 위해 연정 파트너를 찾는 것이 어려운 점 이라고 말했다.
키 수상은 차기 선거는 치열한 접전이 될 것이며, 앞으로 2년은 정치적으로 상당히 긴 시간이 될 것 이라고 언급하면서 국민들은 TV ONE 의 첫 토론에서 국민당과 그의 연합당을 원할지 노동당과 녹색당과 뉴질랜드 제일당을 원할지 숙고할 것이며 그들은 최종적으로 국민당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