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코노미스트가 조사한 '2013년, 어느나라에서 태어나야 더 행복할까'에서 뉴질랜드가 7위에 선정되었다.
1위는 스위스이고 2위는 호주 그리고 3위는 노르웨이가 선정되었다.
이코노미스트내에 있는 경제 분석기구인 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에서는 세계 각국 80개국 대상으로 새로 태어나는 국민에게 삶의 질, 건강, 안전의 기회를 얼마나 제공할 수 있는지를 측정했다.
이조사에서 한국은 19위를 차지하였고 일본은 25위 그리고 미국은 16위를 차지하였다.
태어나기 좋은 나라 10위
1위 스위스
2위 호주
3위 노르웨이
4위 스웨덴
5위 덴마크
6위 싱가폴
7위 뉴질랜드
8위 네덜랜드
9위 캐나다
10위 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