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4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 유례없는 폭우 이후 산사태 위험 증가

댓글 0 | 조회 3,756 | 2023.02.04
지난 며칠 동안 오클랜드에 전례 없는 폭우가 쏟아져 도시 일부가 물에 잠겼고, 집중호우 이후 곳곳에서 산사태의 위험이 증가했다.당국은 아직 얼마나 많은 흙과 돌덩…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병원, '대규모' 정전 후 전력 복구

댓글 0 | 조회 2,365 | 2023.02.04
2월 3일 금요일밤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후 전력이 복구되었다.정전은 전력, IT 및 전화를 포함한 모든 시스템에 영향을 미쳤다고 병원은 … 더보기

전국적으로 비 계속, 큰 비구름 웨스트랜드로 이동

댓글 0 | 조회 5,474 | 2023.02.03
전국적으로 비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클랜드에서도 비가 내리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에 내린 폭우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포함해 오클랜드 사람들은 또 비가 내리는 것… 더보기

연료 소비세 인하와 대중교통 반값, 6월까지 연장

댓글 0 | 조회 3,949 | 2023.02.03
지난 2월 1일, 오클랜드를 방문했던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유류 소비세 인하와 반값 대중교통이 6월 말까지 연장될 것이라고 확인했다.대중교통 반값과 RUC(Roa… 더보기

총리가 탄 비행기, 케리케리 상공에서 유턴

댓글 0 | 조회 4,196 | 2023.02.03
2월 2일, 크리스 힙킨스 총리 일행을 태운 비행기가 북섬 노스랜드 케리케리의 낮은 구름과 악천후로 인해 오클랜드로 유턴해야 했다.이 비행기에는 스튜어트 내쉬 경… 더보기

알버트 파크 539mm 비 기록, 오클랜드 가장 습했던 1월

댓글 0 | 조회 4,532 | 2023.02.03
NIWA에 따르면 1월은 오클랜드 역사상 가장 습한 달이었다.오클램드 지역은 극심한 날씨와 홍수로 큰 타격을 받아 많은 사람들이 집을 떠나 대피해야 했다.NIWA… 더보기

북섬 테 아로하, 4.8 지진

댓글 0 | 조회 3,422 | 2023.02.03
2월 3일 새벽 시간, 북섬 테아로하(Te Aroha) 남쪽에서 4.8 지진이 발생했다.지진의 흔들림에 많은 키위들이 잠에서 깨어났고, 새벽까지 깨어 있던 사람들… 더보기

오클랜드, 폭우 후 수천 채의 건물에 정전

댓글 0 | 조회 4,123 | 2023.02.01
오클랜드에서 악천후를 가져왔던 비구름이 남쪽으로 이동 중이지만, 지난 새벽까지 내린 폭우 이후 수천 채의 건물에서 전기 공급이 끊겼다.Vector는 강풍과 폭우 … 더보기

'날 건들지마' 화난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

댓글 0 | 조회 5,511 | 2023.02.01
오클랜드 시장 웨인 브라운(Wayne Brown)은 국가 비상 관리 당국자들을 비난했고, 엔젯 해럴드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뉴스 매체를 공격했다고 TVNZ에서 … 더보기

AT, 홍수 피해 발생 브라운스 베이에서 차 벌금 티켓 발부

댓글 0 | 조회 5,639 | 2023.02.01
오클랜드 노스 쇼어의 브라운스 베이(Browns Bay) 지역은 지난 1월 27일 금요일 홍수로 인해 큰 타격을 입은 곳 중 하나이다.오클랜드 교통국(AT)에서는… 더보기

오클랜드 '최악 모면', 코로만델과 베이오브플렌티 폭우

댓글 0 | 조회 3,747 | 2023.02.01
MetService에 따르면 밤새 폭우가 내린 오클랜드와 노스랜드에서는 최악의 상황은 모면했다.그러나 폭풍이 남쪽으로 이동함에 따라 나머지 지역은 비와 바람에 대… 더보기

젊은 오클랜드 여성 살해 혐의로 기소된 남성, 이름 공개

댓글 0 | 조회 3,038 | 2023.02.01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젊은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남자의 이름이 공개되었다.Kanwarpal Singh은 21세의 여대생을 살인한 혐의로 기소되었다.그는 수요… 더보기

오클랜드, 20번 넬슨 스트릿 홍수로 교통 정체 심해

댓글 0 | 조회 5,986 | 2023.02.01
*이미 홍수 피해가 발생한 오클랜드에 밤새 더 많은 폭우가 내려 일부 지역은 홍수와 정전 피해가 발생했다.*오클랜드의 모든 학교, 대학교, 폴리테크닉 및 기타 교… 더보기

남북섬 페리 운항 정지는 냉각 시스템 고장으로 발생

댓글 0 | 조회 2,110 | 2023.01.31
지난 1월 28일(토) 항해 도중에 엔진이 정지돼 도중에 운항을 멈췄던 남북섬 간을 잇는 인터아일랜더(Interislander) 페리의 사고 원인이 밝혀졌다. 1… 더보기

홍수로 당분간 채소 공급에 어려움 뒤따른다

댓글 0 | 조회 3,925 | 2023.01.31
북섬 북부가 심각한 홍수 피해를 입어 앞으로 몇 주간은 채소 공급에 어려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신선식품 안전과 관련된 단체의 한 관계자는, 너무 많은 비로 … 더보기

타라나키 시청 “해변에서 바닷니와 해파리 조심을…”

댓글 0 | 조회 2,874 | 2023.01.31
타라나키 시청이 이 지역 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이들에게 ‘바닷니(sea lice)’와 ‘해파리(jellyfish)’를 조심하도록 당부하고 나섰다. 시청 측은 … 더보기

영구 폐쇄하는 ‘샤토 통가리로’ 호텔

댓글 0 | 조회 4,219 | 2023.01.31
북섬 중부의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상징물 중 하나인 ‘샤토 통가리로(Chateau Tongariro)’ 호텔이 영구적으로 문을 닫는다. 이 호텔은 이미 이전부터… 더보기

오클랜드 북부 폭우 적색 경보, 문자 메시지 발송

댓글 0 | 조회 4,063 | 2023.01.31
1월 31일 오후 3시 32분, 오클랜드 비상 관리국에서는 오클랜드 시민들에게 악천후 경고 문자 메시지로 발송했다. 오클랜드 오레와 북부 지역은 1월 31일 오후… 더보기

악천후 북섬 상부 강타, 오클랜드 오후 6시부터 큰 비

댓글 0 | 조회 4,599 | 2023.01.31
• MetService는 "취약한" 오클랜드에 더 많은 폭우가 오고 있다고 경고했다. 어제 웨인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1월 31일 화요일에 오클랜드 지역 전역의… 더보기

정당지지도 “힙킨스 총리와 노동당 큰 폭 상승”

댓글 0 | 조회 3,252 | 2023.01.31
크리스 힙킨스 총리가 취임한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신임 총리와 노동당이 지지율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1월 30일(월) 나온 ‘1News Kantar … 더보기

작년 NZ 수출 722억불, 단가 올라 전년보다 87억불 증가

댓글 0 | 조회 2,078 | 2023.01.31
<위도표는 최근 4년간 월별 유제품 수출 현황임> 2022년 한 해 동안 뉴질랜드의 수출액이 전년보다 87억 달러 늘어난 722억 달러로 집계됐다. 1… 더보기

지난 금요일 홍수, 노스쇼어 와이라우 밸리에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6,643 | 2023.01.30
지난 금요일 홍수가 발생했을 때 폭우 속에서 4명이 사망했다. 4명 중 2명은 노스 쇼어 와이라우 밸리에서, 1명은 리뮤에라에서, 또다른 1명은 Onewhero에… 더보기

오클랜드와 노스랜드, "화요일부터 더 많은 비" 새 폭우 경보

댓글 0 | 조회 8,260 | 2023.01.30
MetService는 1월 31일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 새로운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노스랜드에서는 화요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동안 경보가… 더보기

오클랜드 국제선 터미널, "예약하고 확정된 승객만 터미널로..."

댓글 0 | 조회 5,326 | 2023.01.30
1월 29일 일요일, 항공편 운항이 재개된 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터미널의 승하차 구역은 차량들로 긴 꼬리를 물었고 공항 터미널 내부도 긴 대기줄과 함께 많은 사람… 더보기

오클랜드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않아", 북섬 여러 도로 폐쇄

댓글 0 | 조회 4,636 | 2023.01.30
오클랜드,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화요일 더 많은 비 예상오클랜드와 와이토모, 재난 지역으로 비상사태 선포오클랜드 홍수로 4명 사망(노스 쇼어 와이라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