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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2012. 08:37 KoreaPost (27.♡.31.39)
뉴질랜드
의무적으로 제삼자 자동차 보험에 가입하는 안이 13일 다시 제기됐으나 정부는 가까운 시일 내에 이러한 일이 시행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요구는 뉴질랜드 보험 가입자들이 이러한 아이디어를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밝힌 온라인 조사로 인해 나왔다
칸스타 불루의 전국적인 조사는 93%의 보험 가입자들은 자동차 충돌 사고시 모든 비용을 감당하는 이러한 보험을 모든 운전자들이 가입하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밝혔다.
그러나 교통국은 행정비용이 너무 들어 시행이 어렵다며 조만간 법령 개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 내에서는 약 8%의 사람들이 어떠한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고 있으며, 보험 카운실은 이러한 의무 조항은 모든 보험 가입자들에게 1년에 $50 의 추가 비용을 들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AA의 마이크 눈 씨는 모든 사람이 보험에 가입하여야 하나 이를 강제적으로 집행하는 것은 어려우며, 92%의 사람들이 이미 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며 이를 강제적으로 시행하는 영국에서도 보험가입 율이 약간 높은 96% 이라고 언급하면서, 영국에서는 개인이 자신의 상해를 책임을 지나 뉴질랜드는 이를 ACC에서 이미 책임지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