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리그 7주차 경기를 마친 ABA 리그는 지난주 전반기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루고 크리스마스 휴일에 들어가고 내년 1월 13일 부터 후반기 리그가 시작이 된다.
프리미어리그
오클랜드 리그의 1부리그 격인 프리미어리그는 오클랜드 에 야구클럽을 최초로 만들고 발전시킨 HP Pakuranga 팀 의 강세가 계속되었다 국가대표선수를 4명이나 보유한 HP Club은 7승1무의 전반기 트레이닝리그의 선두를 지키고 있다
작년에 팀을 창단하여 프리미어리그에 참가하게된 North shore Premier 은 6승 1무 1패의 성적으로 선두권을 유지 하였다 뉴질랜드 국가대표 투수 이용민선수와 현직의사인 3루수 최한준선수의 투타의 맹활약으로 팀을 선두권을 유지 하게 되었다
디비젼리그
2012 디비젼 전반기 리그는 작년도 디비젼리그 우승팀인 Koreans 와 3위팀인 Pride 팀이 프리미어 리그에 뛰게되어 10개팀으로 리그를 벌였다
작년도 디비젼 강자 NSC Sperstars 가 올해도 변함없이 6승1패의 성적으로 선두를 유지했고 작년도 하위팀이었던 골드건스가 6승1패로 공동선두를 유지 하고 있다 선두권으로 도약할수있는 NSC Giant , NSC Mrins , HP Yankees , BW Patriots 가 혼전을 벌이고 있다 디비젼 후반기리그는 선두권 2팀과 중위권 4팀의 순위다툼의 경쟁을 벌이게 되어 디비젼 리그의 재미를 더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