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1,090
15/10/2012. 07:55 KoreaPost (27.♡.69.214)
뉴질랜드
오타고 대학의 연구 조사 보고서가 마오리와 패시픽 학생들이 아직도 상당히 소수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미래의 보건 전문가들에 있어서 인종적인 다양성 부족에 대한 새로운 우려가 일어나고 있으며, 비판자들은 정부의 학생융자 정책의 최근의 변경이 이러한 것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오타고 대학의 의학과 2학년 학생 수에 대한 조사는 마오리와 패시픽 학생들이 수적으로 상당히 낮은 것을 보여주고 있다.
피터 크램프톤 보건 과학 학장은 모두 8개의 보건 과학 대학과정 학과에서의 이들 대표자들이 사회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
한 의과대학 학생은 마오리 학생들의 중요 장벽은 좋은 역할 모델의 부족이라고 말했다.
소수 민족들에 대한 우선적인 입학 정책과 함께, 학교 졸업 예정자들의 과학적인 기술 강화를 위한 1년 동안의 연결 프로그램이 하나의 구제책이다.
마오리의 인구 분포가 15% 임에도 불구하고, 모두 8개의 오타고 대학 보건 전문 학과에서 오직 6%가 마오리 학생들이며, 패시픽 뉴질랜드인들의 인구분포 8%와 비교해 패시픽 학생들은 2% 약간 많은 수에 불과하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