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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2012. 09:08 KoreaPost (27.♡.100.217)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로 공사는 주차 벌금과 다른 자동차에 대한 벌금을 내지 않은 사람들에게 전문 채무 회수업자를 고용하여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방침은 벌금을 내지 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법적 소송을 절감하기 위하여 취하여 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많은 체납자들은 전문 채무 회수회사인 베이코프 회사에서의 편지를 받고는 바로 밀린 벌금을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도로 공사의 그렉 에그몬드 최고 경영인은 지난 7월 중순부터 베이코프 회사와 계약을 맺어 채무 회수를 시작하였으며, 10월 말까지 3개월 반 동안 법정 신청비 4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하였으며, 벌금 회수가 주당 평균 4천 3백 건에서 베이코프 회사의 편지 이후 6천 3백 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밝혔다.
오클랜드 카운실은 6월 30일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동안 3천 6백 2십만 달러의 교통 위반 벌금을 운전자들로부터 받아들였으며, 6월 30일까지 백 7십만 달러의 벌금이 체납되었으나, 7월 17일부터 9월 30일까지 백 십만 달러가 정리된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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