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국민들이 살아가면서 최고의 만족과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섹스로 연구조사 결과 나타났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보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캔터베리 대학(University of Canterbury) 연구원들의 조사 발표에 의하면 가장 큰 즐거움은 섹스로 나타났다고 두 번째는 파티로 나타났다.
반면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일은 몸이 아플 때 가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그 다음은 페이스북, 집안일 하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이번 연구 조사 발표는 최근 행복에 대한 연구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어 학계는 물론 정부기관에 있는 사람들까지 행복을 측정하는 여러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과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고 연구 동기를 밝혔다.
이번 연구 조사로 뉴질랜드 인들은 즐거움, 의미, 참여도 등을 모두 즐기는 사람들이 생활 만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을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생활에서도 더 많은 행복을 추구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Top activities that make you happy:
1. Sex/making love
2. Drinking alcohol/partying
3. Care-giving/volunteering
4. Meditating/religious activities
5. Childcare/playing with children
6. Listening to music/podcast
7. Socialising/talking/ chatting
8. Hobbies/arts/crafts
9. Shopping/errands
10. Gaming/video-games
Lowest-ranked activities:
1. Sick/healthcare
2. Facebook
3. Housework/chores/DIY
4. Studying/working on education
5. Texting/emailing
6. Lectures/class/lab
7. Paid work
8. Commuting/travelling
9. Internet/on computer
10. Washing/dressing/grooming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