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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08:10 KoreaPost (27.♡.14.65)
뉴질랜드
뉴질랜드의 어린이들은 실제로 보지는 않았지만, 위험한 동물들을 가장 무서운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어른이 되어 가장 되고 싶은 직업으로는 프로 운동선수가 되는 것으로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작은 목소리 큰 꿈이라는 어린이 재단은 뉴질랜드의 720명의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전 세계 47개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가들의 6천 2백 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공포, 환경 등의 생각들에 대하여 조사를 한 하였다.
장래 희망 직업이 교사, 의사, 간호사, 치과 의사 등의 개도국 국가 어린이들과는 달리 뉴질랜드 어린이들은 프로 운동 선수들을 가장 원하는 직업으로 꼽았으며, 60% 이상의 어린이들이 지진을 경험했으나 자연 재해보다는 환경 오염 문제를 더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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