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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9/2012. 09:43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존키 수상은 행동당의 존 뱅크스 당수를 해고 시키라는 압력은 반대당의 정치적인 음모라고 말했다.
노동당은 존 뱅크스 의원의 선거운동 팀에 의해 목표가 된 인터넷 거물 돗컴을 포함한 10명의 부유한 기증자에 대한 경찰 서류가 발표된 이후 존 뱅크스 의원이 해고돼야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서류는 뱅크스 의원이 실패한 2010년 오클랜드 시장 선거에서의 익명의 후원자들에 대한 경찰의 조사로부터 나왔다
존 뱅크스 의원은 17일 오클랜드 시내의 그의 선거 사무실에서 제시카 무츄 부 정치 편집장의 면담을 회피하면서 ONE News 에 답변을 거부했으나, 존키 수상은 TV ONE의 Breakfast 프로에서 그를 신임한다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새로운 정보의 결과로서 뱅크스 의원을 해임하지는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노동당의 대비드 쉬어로 당수는 키 수상이 그의 정부 장관의 한 사람인 뱅크스 위원에 대한 경찰 보고서를 읽어보지도 않는 것은 완전한 근무태만 이라고 말했다.
쉬어로 당수는 존키 수상은 이를 정치적으로 은폐하고 있으며 만약 그가 이 보고서를 읽는 다면 존뱅크스 의원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명백하게 될 것이며 그를 해고하게 될 것 이라고 말하면서 존키수상이 뱅크스 의원을 소환해 이 기증자들에 대해 1대1로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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