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환경보고서 발간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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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2012. 08:07
KoreaPost
뉴질랜드
정부는 5년 단위로 출간되는 환경 보고서의 발간을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환경부와 함께 출간되는 이 보고서는 토지와 물, 공기, 식물과 동물 들과 관련된 가장 방대한 자료이다.
아미아담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는 2008년부터 시작한 전국 환경 보고 프로그램에 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프로그램은 2007년 환경보고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22개의 주요 환경 지표들의 현황표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현황표는 주요지표들에 대해서, 인위적인 5년 주기가 아닌, 시간적으로 알맞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양질의 자료를 사용해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보고서는 12월 에 출간될 예정이다.
그러나 녹색당의 우제니 사게 환경 대변인은 정부가 환경보고서의 발행을 중지시킴 으로서 환경적인 문제가 무엇이며 환경적으로 어떠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해 뉴질랜드인들을 암흑 속에 몰아놓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와 함께 출간되는 이 보고서는 토지와 물, 공기, 식물과 동물 들과 관련된 가장 방대한 자료이다.
아미아담 환경부 장관은 환경부는 2008년부터 시작한 전국 환경 보고 프로그램에 을 통해 지속적인 환경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프로그램은 2007년 환경보고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과 동일한, 22개의 주요 환경 지표들의 현황표를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 현황표는 주요지표들에 대해서, 인위적인 5년 주기가 아닌, 시간적으로 알맞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양질의 자료를 사용해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 보고서는 12월 에 출간될 예정이다.
그러나 녹색당의 우제니 사게 환경 대변인은 정부가 환경보고서의 발행을 중지시킴 으로서 환경적인 문제가 무엇이며 환경적으로 어떠한 일이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해 뉴질랜드인들을 암흑 속에 몰아놓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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