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재임, 뉴질랜드에는 득일까 실일까 ...

오바마 재임, 뉴질랜드에는 득일까 실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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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재임 당선이 확정되면서 뉴질랜드의 정계에서도 이를 조용히 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존 키 총리는 7일 밤 오바마 대통령의 재임 당선을 축하하면서, 누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든 뉴질랜드는 미국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할 수 있지만, 현 정권이 계속되면서 더욱 좋은 관계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키 총리는 이 달 하순에 캄보디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정상 회담에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한다면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두 번 째 임기 동안에 하여야 할 일도 많지만 상당히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클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 지지 미국인들은 폰손비의 한 바에 모여 대통령 개표 결과가 유리하게 되면서부터 환호의 분위기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백악관 재진입을 축하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dalsalang
오바마의재집권은 미국중산층과 서민들에게는 축복이다,민주당정권도그러하지만 오바마 대통령자신이 천대받던 유색인라는점과 가난하고 불우한환경에서 성장한 사람이라 미국의서민들의아픔을 누구보다잘이해하는사람이다, 부자정권이라는 뉴질랜드 국민당과 당수님보다 서민,중산층 그들의삶과 애환을 더잘안다는말, 의료복지개혁은 순항할것이고 부자들에게 더많은 역활을 요구할것이며 기업들의부당한 거래와악행은용서하지않을것이다, 물론 부자들과기업들의반발도심하겠지만... "당장 월가의동요가-전주30포인트 폭락한 증권시장" 그들의공포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오바마의재선, 그를재선시킨 미국국민성을 바라보는 개인적심경은"미국은 과연 ..." "축복받은 미국의안정으로 전세계가 빨리 안정되길진심으로 소망한다"

현재 오바마 재임, 뉴질랜드에는 득일까 실일까 ...

댓글 1 | 조회 1,277 | 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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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해동안 꾸준히 IB Programme을 준비중이던 타카푸나 그라마 스쿨이IB 조직위원회로 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인가를 받아 내년 2013년부터 공립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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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과속 위반 90만건, 청소년이 제일 많아...

댓글 0 | 조회 973 | 2012.11.06
시속 200킬로 미터로 달린 운전자가 지난 해 뉴질랜드의 최고 기록의 불명예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6월말 기준으로 지난 한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