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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012. 08:45 KoreaPost (118.♡.222.147)
뉴질랜드
렌 브라운 오클랜드 시장은 내년도 시장 선거에 맞추어 내년도 레이트 인상 폭을 1.9%에서 2.9% 사이에서 인상될 것으로 밝혔다.
브라운 시장은 내년도의 시장 선거에 대한 발언은 하지 않았으나, 레이트 인상 폭을 2% 수준에서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발표하였다.
또 브라운 시장은 현재 인플레이션이 내려가고 있으며, 경기가 계속해서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브라운 시장은 여기 저기의 작은 부분에서 경비 삭감과 절감으로 작년 3.9%, 금년 3.6%, 내년 1.9%에서 2.9%사이로 3년 연속 가장 낮은 레이트 인상폭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도 경비 삭감 부분으로는 과거 오클랜드 카운실 지역의 보도 잔디 깎기의 종료로 3백만 달러, 다섯 개 인포메이션 센터의 폐쇄로 7십만 달러, 카운실러들의 근무 시간으로 제한하는 IT 접속 제한으로 60만 달러 등의 경비 삭감과 오클랜드 공항 주식의 배당금과 개 등록비 인상으로 수익이 늘어나, 낮은 레이트 인상폭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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