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펀 조이스 제삼 교육기관 장관은 해당학생이 전체 학생의 5% 도 안됨에도 불구하고, 학과학점을 통과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스튜던트 론을 허용하지 않는 결정을 옹호하고 있다.
2년에 걸쳐 학생들이 그들이 공부하는 학과의 최소 반의 학점을 통과하는 정책이 2010년 예산에서 발표됐었으며, 정부는 이로 인한 4천 만 달러의 절약금액이 학생들에게 재투자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었다.
2008년의 학점관련 자료에 따라, 9500 명의 학생들이 해당될 것으로 예상됐었으나, 작년에 스튜던트 론이 거부된 학생 중 280 명 조금 넘는 숫자가 학점 미달로 인 한 것으로 밝혀졌다.
사회개발부위 수치에 따르면, 작년에 6581명의 학생이 수튜던트론 신청이 거절됐으나 오직 4.3%인 282명이 학점을 제대로 취득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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