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이사인 첼시아 윈터씨가 와이헤케의 세 아이의 어머니인 아나 쉬왈즈 씨를 누르고 마스터 체프 2012 년 타이틀을 획득했다.

해밀톤 출신의 윈터 씨는 엄청난 스트레스의 2시간 동안의 최종 경연 후, 마스터 체프2012 타이틀을 획득한 것이 아직 까지도 믿겨지지 않는 다고 언급하면서,맛을 보느라고  입은 고비 사막보다 더 건조했으며, 씹고 삼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 했고,  20 여 가지의 음식 재료를 맛보는 것이 톱밥을 먹는 것 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윈터씨는 카운트 타운으로 부터의 2만 달러 상당의 식품과, 피셔 앤 페이컬스의 주방용품, 요리책 판매와 스테이션 왜건 승용차를 포함한 $100,000 가치 이상의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