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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2. 09:52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시위자들이 뉴질랜드 내에서의 더 이상의 석유와 가스 생산의 중지를 요구하며 웰링톤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석유 정상회담의 방해를 시도했다.
시위자들은 이 정상 회담이 석유산업과 현지 지역공동체 간의 긴장이 증대되는 가운데 열리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탄광산업에 반대하는 정치인들도 이 시위에 참가했다.
녹색당의 가레스 허기 위원은 우리는 청정 에너지에 투자할 필요가 있으며 뉴질랜드를 위해 채광을 위한 시추작업을 중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경찰이 출입구 진입을 막기 위해 현장에 배치됐다.
석유탐사와 생산 협회의 데비드 로빈슨 회장은 많은 사람들이 석유와 가스 에 대해 다양한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이 산업에 대한 일부 사실들에 대한 이해를 원한다면서
석유 석탄 천연가스등 화석 연료 생산의 중지를 요구하는 시위자들의 꿈은 비 현실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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