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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012. 09:54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한 중독 전문가는 인구의 1/3이 음식에 중독될 수 있으며 이러한 문제가 의학적인 문제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도우그 셀맨 교수는 음식에 중독되는 경우가 마약이나 알코올 중독과 유사하며 이러한 중독을 막으려는 노력이 아무런 협조나 재정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뇌의 대뇌 작용에서의 음식의 필요성은 신체의 생존 본능으로 두뇌는 사람들이 더 많은 음식이 필요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마약중독과 같이 음식에 중독 되는 것도 점증하는 큰 문제로 정부는 비만문제 해결에 더욱더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밀톤에 근거를 둔 한 비만치료 외과 의사는 학교에서 명상을 가르치는 것이 점증하는 비만증에 대처하는 최선책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러한 음식 중독증은 점증하는 스트레스 와 매일의 생활에서의 안정감의 결여 의 반응이라고 언급하면서 일부 학교에서는 이미 명상의 기술을 실용화 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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