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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2012. 10:24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오클랜드 교외의 한 해변가의 10m 가 넘는 바위 위에서 추락한 남자가 병원으로 공수 됐다.
세이트 존의 패트시 카릴레 운영팀 매니저는 30대의 이남자가 무리와이 비치의 극단적으로 위험한 구조작업을 초래하는 악명 높은 지점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사고 현장에 처음 도착한 무리와이 응급처치 요원이 필요한 구조작업을 결정할수 있도록 이남자의 부상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세인트 존 구급 의료대원 에게 보냈다
카릴레 운영팀 매니저는 이사진으로부터 우리는 오클랜드의 NZ 소방서의 고공 구조팀이 필요함을 결정할수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구조 팀들이 그의 위치에서 이 남자를 구조할 수 있었고, 웨스트팩 구조 헬리콥터로 옮길 수 있었으며,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상당한 팀의 노력이 있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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