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고급 연어 생산 회사는, 만약 공장 확장의 허가를 받게 되면 넬슨 말보로 지역에 수백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될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가장큰 연어 생산회사인 NZ King Salmon 사는 가공 처리시설 확장 계획안을 환경보호청에 제출했다.
NZ King Salmon 사는 현재 5개소의 양식장을 가지고 있으나, 8개소를 더 늘이고, 1개소의 홍합 양식장을 연어 양식장으로 전환 하기를 바라고 있다.
넬슨의 해산물 가공 노조와 넬슨 시장은 고용의 증가는 젊은이 들이 대거 떠나가는 현시점에서 이지역에 좋은 영향을 끼칠 것 이라고 언급했다.
알도 미시오 넬슨 시장은 양식업은 이지역이 필요하고 원하는 새롭고 흥미있는 산업 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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