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번의 지진이 서쪽 해변과 웰링톤 지역을 흔들었다.
어제 오후 12시 31분의 지진은 강도 4.2로 서쪽해안에서 감지 되었다.
GNS 사이언스는 진원은 로스 남쪽 10km이었으며, 진원의 깊이는 15km였다고 보도했다.
이보다 이른 오전 11시 33분에도, 강도 4.2의 지진이 웰링톤과 피크톤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은 웰링톤 남 서쪽 10 km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30km로 도심 중앙 건물을 흔들었다.
그러나 지금까지 피해에 대한 보도는 없는 상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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