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월드컵에 귀빈 접대하기 위해 1천만 달러 사용..

럭비월드컵에 귀빈 접대하기 위해 1천만 달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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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럭비월드컵에서 비록 아주 적은 수의 외국 지도자들이 참여했지만 귀빈들을 접대하기 위해 1천만 달러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약속된 고관들인 윌리엄 왕자와, 데비드 카메룬 영국수상, 니콜라스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은 작년 럭비 월드컵 경기를 참관하지 않았으나, 재정난에 처한 정부는 5백만 달러를 더 소비했다.

납세자들이 방문한 귀빈들을 위한 고급 승용차와, 안전, 음식 등 비용을 지불했다.

작년에 995만 달러의 예산이 귀빈들이 월드컵 경기중 좋은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해 특별자금으로 배정됐다. 그러나 이번 주에 발표된 서류에서는 최종 사용된 전체 금액이 1500만 달러 인것으로  나타났다.

무레이 맥걸리 럭비 월드컵 장관의 사무실측은 지난 금요일, 사용된 전체 비용이 345 만 달러라고 밝혔다. 그러나 스테파니 맥케이 언론담당 비서는 그 차이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회피하며 아직도 금액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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