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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012. 10:05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노스 아일랜드의 홍합 가공업체가, 주식의 1/3을 보유하고 있는 Greenshell Investments 사가 120만 달러의 가공비용과 그리고 관련된 빚을 지불하지 못해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North Island Mussel 은 그의 타우랑가 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자동 홍합 가공 기계를 도입한 2300만 달러 확장 공장이 존키 수상에 의해 개장되어 2010년 신문의 1면을 장식했었다.
나머지 주식의 2/3 를 보유하고 있는 상장된 수산 회사인 Sanford and Sealord Group은 홍합가공 작업이 올해 10월 중순 시작되는 코르만델 홍합 철에 재개 되고 20여명의 풀 타임 직원과 200여명의 추가적인 작업자들이 한시적으로 고용될수 있도록 재산 관리인들과 협의할 것이라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Sanford 사의 에릭 바라트 관리이사는 이러한 법정관리가 Sanford사의 재정과 은행 계약 등에 물리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Sanford 의 주식은 0.5% 하락한 $3.85 로 올해들어 5% 하락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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