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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012. 10:13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행동당의 존 뱅크스 당수는 마오리의 풍력에 대한 권리 주장이 마오리와 비 마오리 뉴질랜드 인들 사이의 관계에 손상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 노스랜드 마오리 부족 지도자들이 와이탕기 재판소에 풍력의 상업적 이용에 대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은 정부의 4개 국영 에너지 회사 부분 매각에 앞서 물의 권리에 대한 마오리 카운실의 최근의 소송 후에 나왔다.
존 뱅크스 의원은 풍력에 대한 나푸이 마오리 부족의 권리 주장은 많은 뉴질랜드인들의 선의의 한계점 까지 몰아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노스랜드 마오리 부족이 이러한 기회적인 소송을 시작하는 것은 오직 마오리 와 비마오리 간의 분리주의 느낌을 증대시키는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나가푸이 마오리 부족의 권리 청구인들은 풍력과 관련된 그들의 주장은 노스랜드 지방에 설립될 어떠한 풍력 발전소에 앞선 선제적 조치 라고 말했다.
10일 일찍 존키 수상은 아무도 풍력을 소유할 수 없다며 이러한 최근의 주장을 거부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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