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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2012. 09:59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현지 키위 건설숙련공들이 더욱더 많은 시간을 일하며 더욱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주해온 일군들에 의해 건설 시장 밖으로 내몰리고 있다.
50년 동안 이 산업에 있었던 미장공 돈 히천 씨는 그의 회사는 이주 노동자들이 제공하는 25-35% 저렴한 가격과 경쟁할 수 없다고 언급하면서 회사가 이들 작업자들과 경쟁하기 위해 가격을 낮추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비판자들은 많은 이주 노농자들이 90일 워킹 비자로 입국하고 있으며 다음에 또 다른 새로운 사람으로 교체 된다고 주장했다.
엔지니어링, 제조, 인쇄 대변인 롱 엔젤 씨는 이미 충분한 숙련공 들이 뉴질랜드에 있음으로 고용주들은 작업자를 뉴질랜드로 데리고 올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면서 고용주 들이 뉴질랜드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이주 노동자들을 데려올 필요가 있다는 것은 믿기가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이주 노동자들에게 그의 주택 건설을 맞겼던 프래트 부쉬에 거주하는 베리 베스트 씨는 그의 집의 품질에 무척 만족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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