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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2012. 09:56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정부는 향후 3년에 걸쳐 운송부문에 123억 달러를 사용할 예정이며, 휘발유 소비세와 도로 사용료를 인상해 부분적으로 자금이 조성된다.
게리 부라운리 운송부 장관은 29일 발표된 뉴질랜드 운송국의 2012년-2015년의 국가육로 운송계획은 나라 역사상 도로와 관련된 가장 규모가 큰 계획 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중요한 계획의 일괄조치는 고속도로 개량작업과 국가의 중요한 도로계획들을 포함한 운송 기반 시설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성취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의 확실성을 뉴질랜드 운송국에 주기 위해 진전됐으며. 이러한 조치는 지출비용을 마추기 위한 세수의 증가를 위해 2013, 2014년의 휘발유 소비세와 도로 사용료 인상을 포함한다.
브라운리 장관은 이러한 123억 달러 투자계획은 경제성장 지원, 안전 증진, 국민들의 다양한 교통의 선택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말했다.
국가의 중요한 7개의 도로중 하나는 오클랜드 빅토피아 파크 터널로 계획에 따라 올해초 완공됐으며, 나머지 6개 도로는 크라이스트처치 고속도로, 와아카토 고속도로, 타우랑가 동부 연결도로, 푸이오 에서 웰스포드 간 도로, 오클랜드 서부 환상도로 와 웰링톤 북부 간선 도로이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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