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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2012. 10:01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세계에서 가장큰 낙농 수출회사인 Fonterra 사가 지속적으로 높은 뉴질랜드 달러와 1년전 보다 낮은 물가의 영향을 인용하면서 2013년 예상 농장주 지급금을 30 센트 삭감했다.
Fonterra 사는 팜 게이트 우유 가격을 고형상태에서 kg 당 $5.50 에서 $5.25 로 , 순이익은 주당 45-55 센트에서 40-50 센트로 예상을 낮추었다.
이러한 발표 이후 뉴질랜드 달러는 미화 달러 대비80.84 센트에서 80.61 센트로 즉시 하락했다.
불리한 환율이 많은 시장에서 폰테라의 사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회사는 호주와 뉴질랜드에서의 어려운 소매 환경을 느끼고 있으나. 데오 스피어링 폰테라 사장은 미국에서의 우유생산을 저해시키고 곡물가격을 상승시키는 가뭄과, 유럽 북부에서의 습한 기후와 남부에서의 무더위가 곡물 생산을 방해하고 있어 낙농제품의 가격상승의 조짐이 있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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