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스 베이의 한 가족이 소유하고 있는 약 1500 구루의 사과 나무가 밝혀지지않은 사람에 의해 고의적으로 훼손 되었다.
지난 7일밤 모패트 과수원의 2년된 사과나무의 절반이 잘려졌다.
가족의 일원인 존티 모패트 씨는 왜 어떤사람이 나무들을 회손 시켰는지 설명하는 데 당혹스럽다고 말하면서, 한 사람이 나무를 베었다면 적어도 5시간은 걸렸을 것이라고 말했다. .
피해금액은 10만 달러 정도로 예상된다.
이과수원이 목표가 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한여성이 18개월 동안 15만 달러 가치의 과일과 채소를 훔친 혐의로 감옥으로 보내졌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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