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항구와 노조 중재 협상 실패..

오클랜드 항구와 노조 중재 협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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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항구와 해양노조의 최근의 중재 협상이 다시 실패했다.

항구측과 노조는 작년 11월부터 노임과 직업의 안전성 문제로 싸움을 벌여왔다.

양측은 12일 예정된 협상을 위해 만났으나, 아무진전이 없었으며 항구에서의 안전문제에 대한 비난들로  회담의 분위기는 어두워졌다.

항구측은  회담에 대한 실망스러운 날이라고 칭하면서, 고용관계기관의 해결을 원하고 있다.

토니길슨 사장은 회사는 이전 보다 더욱 많이 진전된 건설적인 제안들을 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해양노조의 가리 파스로 회장은, 노조원들은 최근의 제의가 아직도 작업자들의 직업의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지 않아 좌절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작업의 외주를 허용하는 단체협약에 동의하는 작업자는 아무도 없다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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