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맥도날드 형제에 대한 신분 확인 금지 명령 풀려..

이완 맥도날드 형제에 대한 신분 확인 금지 명령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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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맥도날드 씨의 형제에 대한 신분 확인 금지 명령이 풀렸으며 그가 경찰임이 밝혀졌다.

맥도날드 씨는  2010년 7월에 헤일딩의 가족 농장에서 처남인 스코트 가이 씨의 살인 혐의 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배심원들은 맥도날드 씨의 형제가 경찰 브레이어 맥도날드 임을 알았으며, 그의 직업이 시몬 프랑스 판사에 의해 공표되지 못하도록 조치 됐다.

마약 판매상 토니 스탠레이키의 시신이 웰링톤 해변가에서 발견 됐을 때 브레이어 맥도날드 경찰 조사관이 살인범을 잡는데 조력 했었다.

다니엘 무레 씨는 스텐레이크 씨의 살인 혐의로 2008년 가석방이 허용되지 않는 18년 감옥 형을 선고 받았다.

상황이 바뀌어, 브레이어 맥도날드 경찰이 참여하여 체포한 살인범을 대변한  변호사가 그의 형제의 변호사가 된 그레그 킹 변호사이다.

그리고 가이씨의 농장 건물을 방화하고 훼손 시킨 맥도날드씨와  공범인  캘럼 보 씨에 대한 신분 노출 제한 조치도  함께 풀렸다.

이두사람은 2008년 가이씨의 가족농장의 오래된 집을 방화했으며, 그들은 2009년에 스코트 씨와 키리 가이 씨의 건물을 심하게 훼손 시켰다.

언론은 5일 까지도 법원 명령에 따라 보 씨에 대한 사진을 기제하지 못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혐의를 인정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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