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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012. 11:08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뉴질랜드 비즈니스가 노인인구의 증가함에 따라 노인들을 목표로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뉴질랜드 내에서의 65세 이상의 인구 수가 실버 스나미로 불려지면서, 앞으로 20년 안에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와 추가적인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Driving Miss Daisy 를 소유하고 있는 맹 하퍼씨는 그녀의 사업이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급속히 발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고객들은 언제 어떻게 차편 제공을 받으며, 집에 오는 길에 우유를 구매 한다던가 던가, 우체국에 들리는 등 자신의 이동을 계획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자신과 남편의 이런 사업은 잘되고 있으며, 그들은 3년 동안에 40개의 분점을 팔았다고 말했다.
하퍼씨는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삶을 더욱 좋게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장년층들의 틈새시장을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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