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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2012. 10:12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노동당은 푸호이에서 웰스포드 구간의 익스프레스 웨이 확장 공사의 우선 순위를 낮추어 놓은 정부의 움직임에 대하여 비난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뉴질랜드 도로 공사측은 전국의 도로망 확보 최신 계획에서 실수로 우선 순위에서 낮아진 것으로 밝혔으며, 제리 브라운리 교통부 장관도 2018년 초까지는 완성될 것으로 밝혔다.
뉴질랜드 도로 공사는 오클랜드 지역의 도로망에 대한 새로운 확충 계획 지도를 발표하였는데, 이 지도상에서 푸호이에서부터 웰스포드까지의 구간 공사의 우선 순위가 지난 계획에서 보다 떨어진 것으로 표시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7억 달러의 비용으로 진행중인 푸호이 왁워스 구간은 휴가용 도로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산업 우선 순위에서 떨어져 2022년까지 완공될 예정이지만, 왁워스부터 웰스포드 구간은 종전과 같은 우선 순위로 공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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