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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012. 10:40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마오리 당의 타리아나 투리아와 피타 샤플즈 공동 당수들은 와이탕이 트라이뷰널의 제안에 대하여 모욕적인 발언을 한 존 키 총리와 앞으로의 마오리 당과 국민당과의 관계에 대하여 키 총리와 오늘 회담을 갖을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저녁 회담을 갖을 것으로 밝힌 존 키 총리는 마이티 리버 탄광 회사의 주식 매각이 물에 대한 마오리 소유권의 인정 여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지연될 것이라고 밝힌 마오리 카운실에 대하여 너무 낙관적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국회 회의장에 불참한 마오리 당의 투리아와 샤플즈 공동 당수들은 마오리 카운실측에 유리한 와이탕이 트라이뷰널의 제안들에 대하여 정부는 이를 무시할 수 있다고 밝힌 키 총리의 발언에 대하여 와이탕이 트라이뷰널에 대한 모욕적인 발언이라고 밝히며, 마오리와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하여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키 총리는 마오리 당은 국민당과의 연합 관계를 유지하면서 상당히 많은 것을 얻고 있다고 밝히며, 마오리 당과의 관계는 계속될 것으로 보며, 마오리 당이 굳이 여당권에서 물러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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