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키우는 등록비용 인상 얼마나 낮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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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012. 10:30
KoreaPost
뉴질랜드
개를 키우는 등록비용을 올리려는 오클랜드 카운실의 방침이 일반 시민들의 큰 반대에 부딪혀 다시 내려갈 것으로 알려졌다.
카운실은 개 등록 비용으로 디섹스된 개의 경우 47달러에서 120달러로, 그렇지 않은 경우 53달러에서 160달러로 등록 비용을 인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페니 헐스 부시장은 어제 저녁 카운실은 개 등록 비용을 당초 예상 폭보다 낮추는 마지막 단계에 있는 것으로 밝혔다.
헐스 부시장은 정확하게 얼마나 낮추어 질지에 대하여 언급을 회피하였지만, 상당한 금액이 될 것으로 밝히며, 만일 새로운 개 등록 비용이 모든 카운실러들로부터 동의를 받게 된다면 다음 달부터 새 등록비용이 시행될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카운실은 개 등록 비용으로 디섹스된 개의 경우 47달러에서 120달러로, 그렇지 않은 경우 53달러에서 160달러로 등록 비용을 인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페니 헐스 부시장은 어제 저녁 카운실은 개 등록 비용을 당초 예상 폭보다 낮추는 마지막 단계에 있는 것으로 밝혔다.
헐스 부시장은 정확하게 얼마나 낮추어 질지에 대하여 언급을 회피하였지만, 상당한 금액이 될 것으로 밝히며, 만일 새로운 개 등록 비용이 모든 카운실러들로부터 동의를 받게 된다면 다음 달부터 새 등록비용이 시행될 것으로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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