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7일 밤 한 건물 밖에서 한 남자가 칼에 찔린 사건에 대한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촉구하고 있다.
41세의 남자는 가슴과 복부에 부상을 입어 심각한 상태이나, 마스탈톤 병원에서 안정된 상태이다.
경찰은 이남자가 7일 밤 10시 20분경 갠트 스트리트에서 다른 남자와 언쟁 중에 칼에 찔렸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가 현재 경찰과 대화를 나눌 수 없는 상태라고 발표했다.
경찰은 8일 목격자들과 면담을 했으며 사고 현장을 조사했다.
경찰은 파우아 월드 근처 캔트 스트리트 주변의 또 다른 목격자들이 나오기를 촉구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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