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프라이 데이와 부활절 일요일인 8일 불법적으로 영업을 한 가계들이 많고 까페는 음식값을 너무 비싸게 청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 프라이 데이와 일요일인 8일 노동부 조사관들이 전국적으로 64곳의 가계를 방문한 결과 41곳이 불법으로 영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ONE News는 웰링톤의 쿠바 상점가의 한 기념품 가계가 영업을 하지 말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어제 8일 영업을 한 것으로 보도했다.
가계의 매니저는 기자에게 그것이 잘못임을 시인했으며, 매니저는 종업원에게 가계 문을 닫으라고 말했다.
8일은 부활절 일요일이나, 공휴일은 아니며, 이것은 까페에서 추가요금을 청구할 수 없음을 뜻한다, 직원들에게 추가 노임 지불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ONE News 는 한 까페가 15%를 가격에 추가로 청구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까페 주인은 직원들에게 추가금액을 지불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일부를 제외 하고는 대부부분의 가계들은 영업을 할수 없다.
굿 프라이 데이에는 가든 센터는 영업을 할 수 없으나, 어제 8일은 영업을 할 수 있으며, 까페와, 미용실, 비디오 점, 부동산 대리점, 약국 등도 영업을 할수 있다..
데얼리도 일요일 영업을 할 수 있으나 판매할수 있는 것은 제한되어 있다.
데얼리는 어린이 음식이나 애완용 동물 음식등과 같은 기본 상품 판매만 허용된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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