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놀이공원을 소유하고 있는 뉴질랜드 익스피리언스는 내년 부활절날 재 개장되면 수입을 증가 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캐슬랜드 에리어의 개량작업으로 350만 달러를 사용할 계획이다
오클랜드에 근거를 둔 회사는 성명서에서 이러한 개발이 중반기의 수익성을 증가 시킬것으로 기대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건설기간동안 단기간 수익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연중 이익이 120만 -140 만 달러가 될것임을 확인했다.
뉴질랜드 익스피리언스는 상반기 실적이 럭비월드컵과 좋지않은 기후 조건으로 타격을 받은후에 140만 – 160만 달러의 연중 수입예상을 삭감했었다.
회사는 또한 새로운 510만 달러의 은행 시설물을 설립하는 것을 Bank of New Zealand 와 동의했다고 밝혔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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