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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2012. 10:57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에너지 공급 가격이 지난 달 오른 것으로 인하여 많은 가구들이 이번 추운 겨울에 더 많은 전기 요금으로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북섬에서의 가격 인상이 더 많이 되어, 북섬에서의 추위가 더 매서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오클랜드 가계들은 겨울 3개월 동안 64달러 까지 더 전기 요금을 내어야 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기 공급 소매업자인 파워샾에서는 오클랜드의 평균 크기의 주택 기준으로 6월, 7월, 8월 3개월 동안 805달러의 전기 비용이 청구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소비자 보호원의 수 체드윅 원장은 전기 요금이 매년 인상되고 있다고 밝히며, 소비자용 전기 요금 비교 사이트인 콘수머즈 파워스위치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전기 공급회사를 변경하여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추천하였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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