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개
1,461
01/08/2012. 10:35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뉴질랜드에서 가장 교통 정체가 심한 곳은 오클랜드의 써던 모터웨이로 이 모터웨이를 이용하여 출퇴근하는 사람들에게는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써던 모터웨이 구간 중 엘러슬리 팬뮤어 하이웨이와 합쳐지는 지점이 뉴질랜드 전국에서 가장 교통 정체가 심한 것으로 한 도로 교통 모니터링 회사의 조사에서 나타났다.
수나 교통 채널사는 뉴질랜드 내의 대도시들을 대상으로 도로 교통 정체 지역의 상황을 조사를 하였으며, 그 결과 도로 교통 정체가 가장 심한 여섯 곳이 모두 오클랜드에 위치한 것으로 밝혔다.
두 번째로 정체가 심한 곳은 써던 모터웨이의 사우스 이스트 하이웨이로 나가는 구간이며, 그 다음으로는 노스웨스턴 모터웨이의 그레이트 노스 로드 출구 구간과 로스뱅크 로드 출구 구간 그리고 노던 모테웨이의 트리스트람 애비뉴 출구 구간과 콘스텔레이션 드라이브 출구 구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