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 지진 보험 사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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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2012. 10:32
KoreaPost
뉴질랜드
지진위원회 EQC는 보험 사기가 증가하자 조사관의 숫자를 두배로 늘이고 있다.
29일 한 여인이 위원회에 대한 사기 혐의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법원에 출두했다.
41세의 부동산 개발업자가 그녀의 부동산 중 5개 에 대해 EQC로부터 $20,000 이상을 받아내려한 혐의이다.
그녀는 자신의 청구를 증명하기 위해, 가짜 서류와 사진을 제출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EQC의 부르스 엡섬 씨는 이것은 위원회가 처리하고 있는 여러가지 보험 사기중 하나라고 말했다
EQC 가 받은 650,000건의 크레임중 312건은 더 조사가 필요하며, 30건 이상이 부정직한 요건으로 지불이 거절되었으며, 7건이 경찰에 송치 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29일 한 여인이 위원회에 대한 사기 혐의로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법원에 출두했다.
41세의 부동산 개발업자가 그녀의 부동산 중 5개 에 대해 EQC로부터 $20,000 이상을 받아내려한 혐의이다.
그녀는 자신의 청구를 증명하기 위해, 가짜 서류와 사진을 제출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EQC의 부르스 엡섬 씨는 이것은 위원회가 처리하고 있는 여러가지 보험 사기중 하나라고 말했다
EQC 가 받은 650,000건의 크레임중 312건은 더 조사가 필요하며, 30건 이상이 부정직한 요건으로 지불이 거절되었으며, 7건이 경찰에 송치 되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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