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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2012. 10:06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새로운 조사 연구에 따르면 오클랜드인들의 거의 1/4 이 야간에 시내중심부 가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렌 브라운 시장은 도시에서의 술에 취한 반 사회적인 행위를 진압하기 위한 특별 전문 위원회 를 이끌고 있으며, 카운실의 조사는 문제의 정도를 보여주고 있다.
안전에 대한 일반인의 생각에 대한 조사결과는 5%의 사람이 낮 동안 시내 중심부가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밤에는 24%로 이수치가 올라간다.
브라운 시장은 지난달 한 ONE News 직원과 함께 시내 중심부를 걸으며 야간에 시내 상업중심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그 자신이 직접 목격 했다.
그후 렌 브라운 시장은 이러한 문제에 대해 방황하지 않게 되었다며 오클랜드 시내가 여흥을 즐기는 동안과 직장과 집을 오가는 동안 사람들이 안전을 느끼는 곳이 되어야 하며, 알코올 소비와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알코올의 영향이 우리 사회와 우리 도시를 위한 하나의 중요한 문제라고 말했다.
20여명의 특별 위원회에서 고려하고 있는 사항 중에는 더 많은 야간 버스의 운행, 증가된 지역 순찰, 거리뒷길의 개선된 안전 등이 있으며. 알코올 금지 조항을 위반 한 사람들에게 즉석 벌금의 부과와, 주류 판매점 에서의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에게 판매를 줄이는 사항들이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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