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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7/2012. 10:11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유급 출산 휴가를 14주 에서 26주로 연장하는 노동당 수 모로니 국회의원의 개인 발의 법안이 국회의 첯 번째 관문을 25일 밤 통과했다.
Every Child Counts 모리스 트래버스 대변인은 어린이들이 태어난후 몇 달 동안 그들의 부모와 안전하게 같이 있게 보장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제적 우대조치 라고 설명 하면서. 뉴질랜드가 어린아이들에 대한 조기 투자에서 현재 다른 OECD 국가들보다 뒤 처져있다고 말했다.
국민당 정부에 의해 반대되고 있는 이 법안은, 연합 미래당과 마오리당의 지지를 받아 단 한 표차로 통과 됐다.
그러나 국민당은 국회 최종 독회에서 이 법안을 중지시키기 위해 재정적 거부권을 행사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러한 변경으로 향후 3-4 년간 5억 달러 까지 비용이 들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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