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양보운전, 아직 익숙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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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012. 10:47
KoreaPost
뉴질랜드
뉴질랜드 도로에서의 양보 운전이 반대로 바뀌는 규정이 시행 6일을 남기고 있지만 아직 많은 운전자들이 양보 운전의 변경 내용을 정확하게 알지 못해 교통 사고의 위험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가오는 일요일 새벽 5시를 기해 변경 시행되는 양보 운전 규정은 마주오는 우회전 차량에 대하여 좌회전 차량이 이제까지 양보 운전을 하였으나, 이 시간 이후에는 좌회전 차량이 우선이 된다.
또한 T자형의 삼거리에서는 똑바로 가는 차선에서 다가오는 우회전 차량이 접근하는 도로에서 오는 우회전 차량보다 우선이 된다.
18일 헤럴드 지는 오클랜드와 해밀턴, 타우랑가에서 67명을 대상으로 변경 내용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으며, 96%는 양보 운전 변경 내용에 대하여 알고 있으며, 72%는 변경되는 시점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며, 46%만이 정확하게 양보 운전 변경 내용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가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다가오는 일요일 새벽 5시를 기해 변경 시행되는 양보 운전 규정은 마주오는 우회전 차량에 대하여 좌회전 차량이 이제까지 양보 운전을 하였으나, 이 시간 이후에는 좌회전 차량이 우선이 된다.
또한 T자형의 삼거리에서는 똑바로 가는 차선에서 다가오는 우회전 차량이 접근하는 도로에서 오는 우회전 차량보다 우선이 된다.
18일 헤럴드 지는 오클랜드와 해밀턴, 타우랑가에서 67명을 대상으로 변경 내용에 대하여 조사를 하였으며, 96%는 양보 운전 변경 내용에 대하여 알고 있으며, 72%는 변경되는 시점에 대하여 정확하게 알고 있었으며, 46%만이 정확하게 양보 운전 변경 내용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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