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오후 10시 45분에 오클랜드 다운타운에 위치한 올시즌호텔 16층에서 한 남성이 떨어졌다고 경찰이 언론에 말했다.
남성은 42m 높이에서 옆건물의 골함석 지붕에 떨어져 사망은 하지 않았으나 심각한 중상을 입었다.
소방대가 긴급 출동하여 사다리차를 이용해 골함석 지붕에 떨어진 남성을 구출하여 병원에 이송하였으나 현재 무의식 중이다.
이 광경을 목격한 시민들과 소식을 전해들은 시민들은 모두 다 기적이라고 말하면서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