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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012. 10:12 KoreaPost (202.♡.85.222)
뉴질랜드
녹색당은 국가자산 매각을 위해 뉴질랜드인 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정하는 보너스 제도를 정부의 인기 없는 자산 매각의 지원을 얻기 위한 하나의 책략이라고 말했다.
존 키 수상은 22일 있었던 국민당회의에서 마이티 리버 파워 사의 주식을 구매하기를 원하는 뉴질랜드 인들이 우선적이라고 확실히 말했다.
그러나 녹색당 러셀 놀만 공동당수는 이러한 계획은 국가재정을 가리지 않는 무모한 일로, 부유한 뉴질랜드 구매자들에게 수억 달러를 제공하여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것은 정부의 평판이 좋지 않는 사유화 예정 안에 대해,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한 꿍꿍이 속이 있는 의심스러운 책략이라고 말했다.
키 수상은 22일 마이티 리버 파워 사 주식의 최소 신청 금액은 $1000 이 될 것이며, 주식의 $2,000 까지 신청하는 뉴질랜드 인들은, 그들이 신청한 것 만큼 받을 것을 보장하며, 그들이 신청한 금액을 손해보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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